앨리스 or 앨리스 2화 리뷰
#02 마코와 코코가 요리에 도전
아이리와 리세가 오빠가 있는 집에
방문한 자매 마코와 코코
배고픈 두자매에게
리세와 아이리가 먹을
밥뿐이 없다고 하자 마코는
배고프다고 난리를 치고
리세가 마코와 코코 자매에게
도와달라고 제안해 두자매는
자기들이 먹을 음식을 만든다.
마코 - 먹보지만 빨래판이라는 아이리의 평가
마코의 여동생 가슴이 큰 코코
거품기 젖기에 실패하여 넘어지는 덜렁이 코코
핫케이크에딸기를 선물로 오빠가 얹어주자
마코 코코 자매 / 오니짱 다이스키(데쓰)
거품젓기에 능숙한 마코와
덜렁이 코코는 결국
음식을 흘려버리고
오빠가 가져다준 수건으로
닦은뒤 음식만들기에 재도전한다.
마코와 코코가 만든
핫케이크 위에 딸기를
1개씩 얹어주는 오빠에게
둘은 오빠 좋아해(요)
라는 말을 하면서 마무리
앨리스 or 앨리스 3화 리뷰는 이번주에~
▷ 귀는 안달렸는데 꼬리가 있는걸 보면
고양이 비슷한건가?
잠자버려서 카캡사 리뷰
오늘 올리는건 실패군
0시나 노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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