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야노 아이/OP ED OST

그랑크레스트 전기 ED 풀버전 - PLEDGE

카야노 아이 2018. 4. 14. 12:00

그랑크레스트 전기 ED 풀버전 - PLEDGE

노래 / ASCA


▷ 이 노래도 진작

올렸어야 했는데

여유없게 하다보니

너무 늦어버렸네

원래 빌라르가 죽었을때

올리고 싶었는데 그것도 안되고

밀자 쿠체스 이 자식은 언제 죽냐?


그러고보니 이 리뷰도 

오늘부로 3화나 밀렸네

오늘내로 다 처리하고 싶지만

생각처럼 될까?


凍りついてくように

코오리츠이테쿠요오니

얼어붙어가는 듯이


感覚は薄れてく

칸카쿠와우스레테쿠

감각은 희미해져가


切り離された記憶の中で

키리하나사레타키오쿠노나카데

잘려나간 기억 속에서


孤独に苛まれて

코도쿠니사이나마레테

고독에 시달리며


瞼に浮ぶ過去

마부타니우카부카코

눈에 선한 과거


思わず手を伸ばした

오모와즈테오노바시타

무심코 손을 뻗었어


微かに触れたその太陽は

카스카니후레타소노타이요오와

아련하게 닿은 그 태양은


孤独を溶かし 淚に変えた

코도쿠오토카시 나미다니카에타

고독을 녹이고 눈물로 바꾸었어


壊れた歯車 運命のドアを 今

코와레타하구루마 운메이노도아오 이마

망가진 톱니바퀴 운명의 문을 지금


傷だらけの手で何度も叩いた

키즈다라케노테데난도모타타이타

상처 뿐인 손으로 몇 번이고 두드렸어


最後の誓いは二人を繋ぎ止めてるから

사이고노치카이와후타리오츠나기토메테루카라

최후의 맹세는 둘을 붙들어 맬테니까


もっと強くなる 未来はきっと変えられる

못토츠요쿠나루 미라이와킷토카에라레루

더욱 강해질거야 미래는 분명 바꿀 수 있어


塗りつぶされてくように

누리츠부사레테쿠요오니

전부 덧칠되어져 가듯이


夜が今日を染めてく

요루가쿄오오소메테쿠

밤이 오늘을 물들여가


行方知れずの希望の色

유쿠에시레즈노키보오노이로데

행방을 모르는 희망의 색으로


あきれるくらい明日を描いた

아키레루쿠라이아스오에가이타

질릴 정도로 내일을 그리었어


壊れた世界がどんなに醜くても

코와레타세카이가돈나니미니쿠쿠테모

망가진 세계가 얼마나 흉측하더라도


傷だらけの手で 強く抱きしめた

키즈다라케노테데 츠요쿠다키시메타

상처 뿐인 손으로 강하게 끌어안았어


優しい痛みは 二人が生きる理由になる

야사시이이타미와 후타리가이키루리유우니나루

상냥한 아픔은 둘이 살아갈 이유가 되어


そっと隠すように それでもきっと繋がってる

솟토카쿠스요오니 소레데모킷토츠나갓테루

슬며시 감추 듯이 그럼에도 분명 이어져있어


枯れ果ててゆく 美しくても

카레하테테유쿠 우츠쿠시쿠테모

아름답게 시들어 간다하더라도


いつかは朽ちて 土へと還る

이츠카와쿠치테 츠치에토카에루

언젠가는 썩어서 흙으로 돌아가


抗いながら 彷徨いながら

아라가이나가라 사마요이나가라

저항하면서 방황하면서


輝きたいと強く願った

카가야키타이토츠요쿠네갓타

빛나고 싶다고 강하게 바랐어


===간주중===

번역 : TypeMoon

출처는 밝혀주세요


僅かに射した光の中で

와즈카니사시타히카리노나카데

얼마 안되는 빛이 비추는 속에서


悲しいくらい信じてるから

카나시이쿠라이신지테루카라

슬플 정도로 믿고 있으니까


壊した歯車 新しいドアを 今

코와시타하구루마 아타라시이도아오 이마

망가뜨린 톱니바퀴 새로운 문을 지금


傷だらけの手で何度も叩いた

키즈다라케노테데난도모타타이타

상처 뿐인 손으로 몇 번이고 두드렸어


最後の誓いは二人を繋ぎ止めてるから

사이고노치카이와 후타리오츠나기토메테루카라

최후의 맹세는 둘을 굳게 붙들어 맬테니까


もっと強くなる 未来はきっと変えられる

못토츠요쿠나루 미라이와킷토카에라레루

더욱 강해질거야 미래는 분명 바꿀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