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셋 컬러즈 10화 리뷰

별셋 컬러즈 10화 리뷰

EP 1

공원에 내린 눈을 보고

기분이 좋아진 컬러즈는

스케이트를 타러 분수대로

향하다 미끄러져 한바탕 웃어버리고

샷짱은 눈과 응가를 연관시키는 바람에

컬러즈는 사이토에게 응가를

숨겨둔 눈뭉치를 던진다.

EP 2

절에서 에마를 들고온

모노크롬 대령

거기엔 '들통났다고'라는

글이 쓰여져 있었다.

은밀하게 이동하려던

컬러즈는 시이토에게 들켰지만

귀찮아질것 같은 그는 모른척한다.

절에 도착한 컬러즈는

에마가 걸린 게시판을

둘러보다가 바람에 머리가

흩날려 대머리가 드러난 주지를

보고 순간 말을 잃는다.

코토하와 삿짱이 대머리

들통났다고 놀리고

유이가 둘을 말리면서 마무리

EP 3

삿짱의 어미니 의뢰를

받은 컬러져는 3시간전

키세후르츠에서 사라진

마네키네코를 찾아 나선다.

범인이 남긴 쪽지엔

마네키네코는 가져갔다라고

적혀있었을뿐

길을 가다가

노노카와 모카자매를 만나고

소득없이 아지트로 돌아온 컬러즈

유이는 이상한 문자에 묻은

하얀 가루를 발견하고

코토하는 범인을 알아낸다.

범인은 바로 노노카

삿짱이 빌려가놓고

돌려받지 못해서 노노카가

쪽지를 남기고 가져간것이었다.

삿짱은 노노카에게 미안하다 사과하고

사건해결 뒤에 결정적 대사인

게임 클리어를 가로챈것도

코토하에게 사과한다.

다음에 또 그러면 연못에 

가라앉혀 버리겠다는 코토하

신작빵을 먹고가라는 노노카의

권유를 거절하고, 삿짱은

말없는 자기가 귀여웠냐고

유이에게 물어봤지만 그냥

평범했다고 대답한다.

별셋 컬러즈 11화 리뷰는 다음주에~

▷ 월요일 할당리뷰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