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자도 불편한 상태에서 자니
잔것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해서
긴시간을 잔것도 아니라
보충잠이 또 필요하고 이러다보니
뭐 진행되는게 하나도 없다.
오래전 편하게 잠잘때가 그리워질 정도네
'Blog >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KBS 파업할때 좋았던 점 딱 1개 (0) | 2018.03.14 |
---|---|
LG유플러스 이것들은 꼭 오버로드 올리는날 문제 일으키네 (0) | 2018.03.13 |
자료가 몰릴땐 왕창 몰리고 (0) | 2018.03.07 |
예정 변경 (0) | 2018.03.06 |
저녁에 잠을 안자면 버틸수가 (0) | 2018.03.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