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셋 컬러즈 9화 리뷰
EP 1
세뱃돈 500원씩 모은
유이 코토하 삿짱은
500엔 동전을 눈과 입에 끼운
원코인 삿짱을 즐기다가
다른 무기의 필요성을 느껴
무기를 사러 총기와
바주카포가 있는 무기점을
방문했지만, 어린애들에게
무기는 판매하지 않는다는
아프로 머리스타일의 주인말을
들은 컬러즈는 아저씨네 가게로 향한다.
레드 블루 옐로 무전기 3세트를 1500엔에
아저씨에게 구매한 컬러즈
무전을 시도했지만 유이와 코토하는
서로 연결이 안되고 삿짱과는
서로 연결이 잘되는 통에
삿짱만 재미보는 상황이 되자
삿짱은 무전기 만든 사람은
천재다고 생각한다.
EP 2
5엔 동전을 모아 부활한
원코인 삿짱. 컬러즈는
참배하러 가면서
유이는 마을의 평화를
코토하는 악의 대왕강림을
삿장은 마을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달라고 빈다.
처음엔 안된다고 생각했던
유이도 정의의 편은 악의
세력이 존재해야 활동할수 있다는
코토하의 삿짱의 말에 설득되어
컬러즈의 존재를 위해 악의 대왕이
마을을 엉망진창으로 만들어달라 빈다.
웃는 모습이 귀여운 유이.어제는 유이가 귀엽게 나왔네
원코인 삿짱
고양이 모노쿠로 대령
타임캡슐에 넣을 삿짱의 물건 10엔 동전 귤씨 당첨된 하드 막대기
유이 - 편지 대령 수염 별목걸이
코토하 - 사진 슈퍼전단지 게임카드
참배를 마친 컬러즈는
돌아다니는 모노쿠로 대령을
따라가고, 어느새 대령이 유이가
잃어버린 머리끈을 아지트로 물고
탁자위에 내려놓자 컬러즈는
되돌아온거에 허탈을 느낀다.
다시 밖으로 나간 대령은
나중에 추적하기로하고
컬러즈는 잠을 잔다.
EP 3
캔에 든 쿠키를 다먹은
컬러즈는 삿장의 제안으로
안에 10년후 열어볼 물건들을
캔속에 넣어놓고 타입캡슐처럼
잘알아볼수 있는 장소에 묻어두려고
마을 곳곳을 돌아다니다가
공원 큰 나무에서 노노카를 만난다.
노노카도 10년전 자신이
빵을 먹던 사진을 넣어놓고
캔도 부식된다는 말을 들려준 노노카는
컬러즈와 함께 장소를 물색하다가
결국 아저씨에게 캔을 맡기고
그의 장수를 빌어준뒤 떠난다.
별셋 컬러즈 10화 리뷰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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