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셋 컬러즈 8화 리뷰

별셋 컬러즈 8화 리뷰

신 멤버를 찾으러 국립 

과학박물관에 들른 컬러즈

미사일을 본 삿짱은

구조물을 넘어가려 했으나

경비원에게 발각되어 혼나버리고

매머드의 뼈를 본 유이는 먹이가 없어 

죽어버린 동물원의 코끼리가 생각나 

불쌍한 생각이 들어 울어버린다.

박제된 타이거가 주사를 놔서

못움직일뿐 밤에는 움직인다는 코토하의

설명에 유이는 비명지르며 무서워하고

태클 담당 유이의 태클은 삿짱과

코토하에 의해 번번이 무시당해

유이는 민만함을 느껴야했다.

끝으로 티라노사우루스를

보러간 컬러즈는 박물관장의

설명에 신멤버로 티라노사우루스를

3마리 달라고 했다가 퇴짜를 맞는다.

노노카의 반친구 스바루 (성우 / 누마쿠라 마나미)

노노카의 언니 모모카 (성우 / 토죠 히사코) 자매가 컬러즈한테 쌍으로 뜯끼네

다른 곳으로 이동하다가

전단지에 소개된 가게에서

물건을 구매해 추첨권 5장을

모아오면 돌리기 추첨기회를

한번 주겠다는 말에 당장

노노카의 빵집 가게로 달려간

컬러즈는 어거지로 추첨권 3장을 얻는다.

길거리에서 포켓티슈를 나눠주던 알바에게서

포켓 티슈봉지를 왕창 얻어온 삿짱은

티슈와 추첨권을 가게에서 나오는

행인들과 교환하자는 의견은 냈지만

2장의 추첨권은 얻을수 없었다.

결국 티슈 어택을 받은

근처에 지나가던 노노카의 언니

모모카에게 티슈를 던지지 않는

조건으로 2장의 추첨권을 받고

컬러즈는 받은 티슈를 다 넘긴다.

마침내 학교는 안나오고

알바만 해대서 유급할 위기에처한

노노카의 친구 스바루에게 달려간

컬러즈는 기대에 찬 표정으로

유이가 돌려나온 빨강 구슬의 당첨이

1등인 하와이이길 바랬지만 5등 상품

포켓 티슈라 컬러즈는 실망하고

유이가 포켓티슈 어택을 외치며 마무리

별셋 컬러즈 9화 리뷰는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