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 MOON/리뷰방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8. 1. 28. 19:00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1화 리뷰

지금은 오랜 변옥의 밑바닥

― 프레티리투스 * 림부스 * 볼라고 


부처형 서번트에게 공격당해

죽어가는 여학생 마스터와

세이버 네로 클라우디우스


로봇에 의해 인공적으로 만들어진 학교

분노와 증오를 속에 간직한채

키시나미 하루노는 학교생활을 이어간다.

마토 신지 여자친구 아마리와 함께

점심을 먹으려가던중 아래에서

벌어진 체스대회에 주목하게 되었

레오나르도 비스타리오 하웨이에게

패배한 체스부 부장은 화살을

맞고 쓰러진다. 시체와 다름없는

그를 데리고 토오사카 린과 양호실을

방문한 하루노는 침대에 자리가 없다며

소각로에 시체를 버리고 와달라는

부탁을 마토 사쿠라에게 받는다.


키시나미 하루노

레오나르도 비스타리오 하웨이

토오사카 린

마토 사쿠라


인공적인 낙원

폐허위에 학원 텍스터가

겹쳐지고 그 위에 학생

각자가 간직한 원풍경을 가진

3층 레이어가 겹쳐진 세계

이때 코토미네 키레이가 방송으로

본선도달자가 100명을 넘겼다며

남은 28명안에 들지 못하면

남은 NPC와 생명체가 퍼지된다는

알림 방송을 한다. 본선 진출자가 

5명 남은 상태에서 되돌아온 하루노는

신지에게서 배와 등을 여러차례 찔리고

그는 자신을 이해 죽어달라 말한다.


소환된 검은 서번트들이 남은

학생들을 죽이고 다니고

상처입은 하루노도 옆구리를

공격당한다. 구멍 아래로 추락한

그는 조그만 화원중앙에 꽃힌

붉은 검을 빼서 휘둘렀고

이때 황금빛과 꽃잎에 휩싸여

나타난 세이버 네로는 빠른 

연속공격으로 검은 서번트를 제거한다.


그리고 건내는 말은


답해라 그대가 나의 마스터인가?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2화 리뷰는 다음주에~


이게 얼마만에 참여하는

타입문 애니 정기 리뷰야?

페이트 아포크리파 이후 5개월만인가?

탄게 사쿠라 성우가 주연한 애니 리뷰 연속시청이다.

다음은 카야노 아이가 연기한 애니


리뷰 작성은 빨리했는데

자료 모으기 순서 재배치 업로드가 오래걸리네

세이버 네로 클라우디우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