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Q 홀더 마법선생 네기마 2 1화 리뷰

UQ 홀더 마법선생 네기마 2 1화 리뷰

미녀와 소년

2년전 교통사고로 사망한 부모님의 부탁으로

아들 코노에 토타를 맡게된 700년을 산

뱀파이어 유키히메는 80년전 먼저간

네기 스프링필드 일행을 그리워하며

허무함을 느끼고 있었다.

마을 촌장이 유키히메를 이기면

수도로 갈수 있도록 해준다는 조건을

내걸자 토타를 비롯한 5명이 덤벼들었으나

마법방어진을 펼치는 유키히메에게 이길순 없었다.

부모님의 묘지에 들른 토타에게 네기의 환영이

나타나 신도쿄의 탑으로 오라 권한다.

유키히메

네가 스프링필드

코노에 토타

학교선생 노릇을 하던 현상금 사냥꾼이

토다에게 마법을 사용할수 있다며

구속구 링을 건냈고 토다는 선물로

유키히메에게 건내주었다.

팔목에 구속구 링을 찬 유키히메앞에

나타난 현상금 사냥꾼은 그녀를 베고

토다를 처리한뒤 그의 친구들에게 향한다.

유키히메는 자신의 피를 먹고

불사의 존재가 되어 그들을 구하라

권했고, 피를 마신 토다는 현상금

사냥꾼을 해치우고 친구들을 구한다

불사의 존재가 된 토다는

유키히메와 함께 신도쿄로 향한다.

UQ 홀더 마법선생 네기마 2 2화 리뷰

알몸으로 만나면 절친이 된다는 잠시후에~

▷ 불사에 젊음까지 유지되는데

그렇게 우울한가?

행복에 겨웠구만

3주 늦게 참여한 카야노 아이 애니

4분기 두번째 애니 리뷰 1개 완료

밥때문에 13시에도 못적을뻔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