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의 라이온 2기 2화 리뷰

3월의 라이온 2기 2화 리뷰

Chapter 48. 혼돈

C1에서 키리야마 레이와 대국하지못해

분노한 니카이도 하루노부

야나기하라 기장은 명인국 최종접전을 

후배기사들과 함께 시청하고 잇엇다.

그러던 중 시마다 케이 이야기가 나와

몇사람이 그를 비웃으며 씹어대자

레이와 하루노부가 달려들려 할때

고토가 나타나 타이틀에 나가지도 못하는

너희나 걱정하라 핀잔을 준다.

타이틀전에 패배하면 재구축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는 야나기하라 기장

갑자기 나타나 케이를 두둔한 고토에게

고마움을 느끼면서도 누나인 코우다 쿄코와

바람을 피며 힘들게하는 그를 용서할수 없는

레이는 돌아가는 그의 곁에 쿄코가 있음을 느낀다.

Chaapter 49. 쿠마쿠라

69기 명인전 쿠마쿠라 켄고 9단은

소야 명인의 한수에 유리한 상황에서

패배를 선언하고 깨끗하게 물러났다.

의아해 하는 시청자들과 달리

야나기하라 기장은 17수 앞 승리를

내다본 소야에게 놀란다.

의문을 가진 레이 일행도 직접

실행해보고 놀라움을 금치못하고

아내에게 줄 화장품을 쿄코에게

부탁해 아내인 미사코의 병문안을 간 고토는

집 문앞에 버티고 있던 코우다 쿄코를

돌려보내려 했지만 그가 문을 열자

잽사게 들어가 버린다.

자신을 덮칠까봐 쿄코의 손을 묶고

잠들었던 코토는 잠결에 쿄코의

허리를 껴안았고 화를 내려던 쿄코는

줄곧 잠을 제대로 못자 피곤했던

고토의 얼굴을 보고 화를 누그러트린다.

첫 열차로 하코네로 떠난 쿠마쿠라 켄고는

패배한데 대한 분에 못이겨 대회장의

벽을 파손시켰고 뒤늦게 발견한 회장은

노발대발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3월의 라이온 2기 3화 리뷰는 다음주에~

▷ 이번화에는 아카리 세자매의 출연이 없고

야스노 키요노의 단역 출연만 있었다.

그보다 고토의 아내인 미사코

너무 젊고 예쁘잖아? 아내라기보단 자식뻘이네

정신을 잃고 누워있지만 않으면

왜 바람을 피는지 이해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