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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R 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10. 22. 22:00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R 1화 리뷰

우마루의 귀환


토요일 오빠 도마 타이헤이의 야근으로

늦은밤 자유를 만킥하며 게임과 심야애니를

보다가 잠든 도마 우마루는 16시간후인 

20시에 일어나 충격을 먹는다.


일요일 원하지 않던 풀뽑기에 

오빠와 함께 나선 우마루는

친구인 에비나 나나를 만나

풀뽑기에 재미가 들렸고

일을 마친후 3명이서

시원한걸 먹으러 간다.


축구대회를 앞두고 UMR (우마루)에게

특훈을 받은 TSF(타치바나 실핀포드)

실핀포드와 한팀으로 참가하고 싶었던

우마루의 바램과는 달리 둘은 리더로써

맞붙게 되었고 팀원과 함께 한 팀U와는

달리 팀 T는 실핀포드 혼자서 득점과

수비를 하고 있었다. 지친 팀원들을

보던 실핀포드는 우마루의 말을

떠올린뒤 팀원에게 지시를 내리며

팀원들과 함께 경기를 하였고

지쳐있던 팀원들은 힘을내 경기에 임한다.


도마 우마루

타치바나 실핀포드

에비나 나나

모토바 키리에

도마 타이헤이


3:2로 진 실핀포드에게

팀원들이 대단하다며 칭찬했고

기분이 좋아진 실핀포드는 다음엔

배구를 가르쳐달라며 UMR에게 부탁한다.


인사만으론 친구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는 우마루는 먼저 말걸었다가

거절당할까 두려워했고 축구경기이후

친구들이 몰려든 실핀포드나 

모토바 키리에를 눈여겨본다.


낯가림이 심했던 키리에에게 어떻게 

말을 걸었는지 에비나에게 물어본 우마루

지금 말을 안걸면 후회할것 같았다는

에비나의 말을 듣고 우마루는

되돌아가려했고, 뒤를 돌아보자

키리에와 실핀포드가 서있었다.

4명은 맛있는 크레이프를

먹으러 가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건어물 여동생 우마루짱 R 2화 리뷰는 잠시후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