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사랑과 거짓말 5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8. 1. 13:00

사랑과 거짓말 5화 리뷰

목숨을 건 사랑


사나다 리리나네지마 유카리

권유로 캠핑에 같이 오게된

타카사키 미사키니사카 유스케

네지마는 둘이 같이 있는 모습을

보고 여전히 니사카가 타카사키를

좋아한다고 오해하고 리리나는

니사카를 변태 취급하며 화낸다.


카레를 다 만들고 알리러 왔다가

타카사키와 리리나의 수영복 입은

모습에 부끄러워진 네지마

돌뒤에 숨은 네지마를 부르러 가다

돌에 걸려 넘어져 발목을 삔 리리나를

공주님안기로 데려가자 두 사람은

부끄러워하고, 타카사키는 서운해한다.


타카사키를 좋아한다고 오해한

네지마는 니시카를 추궁하고

그가 막 몰래 키스한걸 말하려던 찰나

리리나가 타카사키와 함께 방에 찾아와

담력시험을 가자권하며 둘을 같은조로 만든다.



리리나의 행동으로 인해

네지마에게 미칠 불이익

네지마와 타카사키가 이어진

뒤에서 리리나가 그들과 친구 관계를

맺을수 있을 여부를 따지자 심리적으로

동요하는 모습을 보이는 리리나


반딧불을 따라가다가 낮은

절벽에 떨어지게 된 타카사키는

네지마와 포옹을 했고 얼마후

리리나가 이들을 발견 니사카와

같이 내려온다. 출구를 찾아헤메던

네사람은 반딧불이가 모여있던곳을

찾아내 그 광경을 즐긴다.


다음날 타카사키 니사카와 헤어지고

리리나의 제안으로 다음에 군마고분에

같이가자고 약속하게된 네지마

앞으로 다가올 둘의관계를 흔들만한

일을 네지마는 느낄수가 없었다.


사랑과 거짓말 6화 리뷰

사랑을 강요하는 우리는 다음주에~


자식들 다 같은 나이인데 그냥

이름부르지 성으로 부르고 난리야

다음부터 얄짤없이 그냥 이름으로 통일이다.

그리고 뒤로 넘어졌는데 왜 발목이 삐지

손목이 삐거나 등쪽이 다치지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