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보걸 2화 리뷰

바보걸 2화 리뷰

그 5

남자아이 2 여자아이 1명이

가위바위보를 하는데 난입한

하나바타케 요시코가

술래가 되어 4명이 노는사이

아쿠츠 아쿠루가 나쁜사람으로

매도되어 그는 여자아이를 인질로 삼고

요시코에게 오라고 협박한다.

요시코와 한팀이 된 남자아이 2명에게

요시코가 시험은 항상 0점. 치명적 바보인

그녀를 공부시키겠다 말하고 데려간뒤

세 아이들은 요시코 같은 사람이

되지않겠다 다짐하면서 힘낸다.

그6

쓰레기통앞에서 불량한 기운을

풍기며 스낵을먹고 있던 남학생은

귀엽게 생긴 스미노 사야카에게

관심을 보엿으나 요시코는 그가

아무도 놀아주지 않아서

본심을 내보이지 못한다고 착각해

그를 설득했고 설득에 넘어간 그는

새로운 바보가 되어 요시코와 친해진다.

그 7

요시코가 오빠인 아쿠르와 함께

들어오자 바보기운 옮겨지기 싫다며

요시코를 피하는 여동생 루리

노력을 함에도 시험점수가 0점인 루리는

바보는 죽어도 고쳐지지않는다는 요시코와

아쿠르의 위로아닌 위로에 눈물을 흘리며

정말 싫어를 외친뒤 도망가버린다.

사야카가 바보도 나을거라 위로해주자

언니 다이스키(좋아)를 외치는 초딩5학년 루리

그 8

아쿠츠 아쿠루를 좋아하게된

풍기위원장의 눈이 에로해지자

그걸 간파하고 앞을 가로막는 요시코

요시코의 가슴주무르기를 물리치고

조사를 빌미로 아쿠루의 몸을 노리던

풍기위원장은 쌍코피를 흘리며 달려든다.

하지만 위기감을 느낀 아쿠루는 몸을

피했고 풍기위원장은 그대로 캐비넷에

얼굴을 박아 정신을 잃는다.

깨어나보니 아쿠루군의 팔에 안겨있던

그녀는 대흥분하며 행복해하고

다시 오겟다는 말을 남기고 떠난다.

바보걸 3화 리뷰

노후도 안심 ! 바보걸은 다음주에~

▷ 역시 풍기위원은 이래(?)야지

마법진 구루구루는 자막이 안나와서

나올때까지 리뷰를 연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