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앨리스와 조로쿠 12화 리뷰 END

카야노 아이 2017. 6. 26. 12:00

앨리스와 조로쿠 12화 리뷰 END

다녀왔습니다


원더랜드가 만든 또하나의 존재

토끼를 잡은 하토리는

아유무와 연락하고 사나

지난번 자기와 만났던 출구를

찾으라 지시를 내린다.


아유무가 출구를 찾아 들어와

사나 하토리와 만나고 사나를 찾던

사나에 조로쿠와 만난다. 조로쿠

원더랜드토끼에게 설교를 하여

팽창을 멈추고 사라진 이치죠도 하늘에서

돌아와 현실세계로 돌아가게 되었다.

부모님과 재회한 하토리는 눈물을

흘리는 어머니의 포옹을 받았고

아버지는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나이토 형사가 넘긴 자료를 받은

정부관계자는 TV로 앨리스의 꿈에

관한 정보를 공식 발표하고 특이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권리를

지켜주겠다 선포한다.


나이토 형사 이치죠 야마다

아이들이 살기 좋은 세상이 되길 바랬고

사나 하토리 아유무는 사나에와 조로쿠의

배웅을 받으며 미소지으며 학교에 등교한다.

사나와 똑같이 생긴

앨리스의 언니(성우/ 타무라 유카리)는

이 모든게 조로쿠 덕분이라고

나레이션을 하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된다.


한명의 소녀가 내가 되기위해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


4월 신작애니 21번째 END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