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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하는 카도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24. 12:00

정해하는 카도 11화 리뷰

와노나루


야하퀴 자슈니나를 강제로 막을 방법은

이방의 존재를 가두기 위한 우리

격절체에 닿게 만드는 수밖에 없었다.

그러기 위해선 프레고닉스를 제거할

필요가 있었고 신도에겐 프레고닉스가

없어 자슈니아 앞에 나서는 순간

순식삭제될 위험이 존재했다.


이에 츠카이 사라카가 데려온

시나와 박사에겐 인간에 의한

프레고닉스 발생장치와 무효화장치

이론 정리를 맡겼고 제작은 오사카베에게

자기가 떠난후 진실을 알릴 역할은

하나모리에게 맡긴다.


대량의 정보를 원하는 야하퀴 자슈니나에게

한방 먹여줘 놀라게 하는 작전을 세운

신도 코지로는 그와 교섭을 원하고 있었다.

츠지이 사라카는 교섭이 통할 상대도 아니거니와

그가 원하는걸 들어주려는 신도에게

바보라며 눈물을 흘렸고 둘은 키스를 나눈다.



6개의 왐을 사용해 인조 프레고닉스

시나와가 붙인 안타고닉스

역방향의 회로를 만들어 프레고닉스와

접촉하면 서로 간섭해서 사라지게 되어

프레고닉스를 깨트릴수 있다 설명한다.


복제된 신도는 나츠메 앞에서

카도에게 먹혔고 기울어진 카도속엔

츠카이 사라카와 신도 코지로가 함께

나타났다. 보고 싶었다며 신도를 그리워

했던 야사퀴 자슈니나


정해하는 카도 12화 리뷰

ΔΓΞ 는 다음주에~

러시아어 알파벳 Г 발음이

Ξ는 그리스어 크시던데

델타 게 크시라고 읽으면 되나?


츠카이 사라카가 비명 지르는걸 보니

신도에게 무슨 일이 생긴모양이다.

다음주가 마지막회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