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11화 리뷰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11화 리뷰
가슴에 남은 그날의 탄환

이나바 츠쿠요를 밀치고

아모우 키루키루에게 달려들어

얼굴에 주먹을 날린 노무라 후도

배속에 두꺼운 잡지를 넣어

손날공격으로부터 몸은 안전했다.

이전에 다니던 학교에서

노무라가 구해줫던 아이를

학교 안내문제로 공격한 아모우

노무라는 분노해 공격했으나

큰 상처를 입어 병원에 입원하는

신세가 되었고 이후 이곳으로 전학온다.

또다시 아모우와 대립하게 된

노무라는 오니가와라 린과

키카쿠죠 메어리의 응원을 받고

아모우에 대한 공격을 펼쳤지만

통하지 않았고 위험한 노무라를

츠쿠요가 철수시킨다.

실랄한 비판과 함께 한가지

계책을 알려주는 츠쿠요

린과 메어리 타마바 하나사키의

몫까지 합쳐서 아모우에게

한막 먹여주겠다는 노무라

잿빛하늘. 무가치한 세계

아모우 자신의 세상에 들어와

그의 빛으로 물들였던 노무라

친구가 되고 싶엇고 노무라를

강하게 원하지만 적으로

만나게된 노무라와의 관계를

아모우는 자존심을 버리고

되돌리고 싶었지만 이제

되돌릴수 없다는걸 깨닫고

적으로써 그와 맞서기로 결심한다.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12화 리뷰

소녀들의 마키아벨리즘은 다음주에~

최종화라곤 안나왔지만 이것도

다음주에 끝날 분위기

학교를 움직이는 소녀는 안나올모양인가?

아모우 처리할때 한번은 나와야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