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는 세일즈맨 NEW 11화 리뷰

웃는 세일즈맨 NEW 11화 리뷰
파멸증 환자

오치이리 스에오 (39.샐러리맨

성우/ 츠다 켄지로)

예쁘고 가정적인 아내

빈틈없는 일 처리

직장상사로부터의 인정

뭐하나 부러울것 없는 완벽한 인생이었지만

출근길 무의식속에 강에 중요한

서류를 버리려고 하던 행동을

모구로가 막아주었다. 모구로의 진단은

완벽한 삶을 엉망으로 하고 싶다는 역행심리

머잖아 가정붕괴 회사도 그만둘거라는 이야기에

불량배가 있는 뒷골목 술집을 한번 경험하게

해주자 스에오는 집과 생활에 매진한다.

하지만 오지말라는 모구로의 말을

어기고 다시 방문한 스에오

그는 술집에서 폐인이 되도록

돌아오지 않았고 모구로가

데려온 스에오의 아내는

그장면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나는 아이돌

마마노 아리 (37.스테이지 마마

성우 / 이노우에 키쿠코)

어린시절부터 아이돌을 동경하다

딸을 낳게되어 꿈을 못이룬 마마노 아리

그녀는 딸인 마마노 유메요(14.

성우 / 이노우에 호노카

실제로 이노우에 키쿠코의 딸이다)

를 통해 그 꿈을 이루려 했으나

유메요는 친구들과 음식점도 가고

싶고 남자친구도 갖고 싶다며

아이돌을 그만두겠다고 했다.

이때 모구로가 접근해

반지는 아리가 목걸이는 유메요가

차면 딱한번 아리가 원하는 대로 된다며

주의점으로 반지가 빛날때 반드시 뺄것을 당부한다.

오디션에 출전한 딸의 순서

한창 호평을 받으며 진행하던중이라

반지가 빛났음에도 아리는 빼지않았고

행사를 마쳤음에도 계속 춤추던딸은

4거리 한가운데서 차에 치일 위기에 처했고

아리는 모구로에게 살려달라 부탁한다.

아리가 딸을 구하러 달려갈때 마법빔을쏜 모구로

결국 딸의 응원을 받으며

아이돌 대회에 출전한 아리가

노래를 부르면서 마무리

웃는 세일즈맨 NEW 12화 리뷰는 다음주에~

17세교 교주 이노우에 키쿠코

디스하는 내용인가?

딸도 성우인데 어머니와 딸역으로

같이 연기햇네 후아~

자식을 통해 자기가 못이룬 꿈을 이루려는

부모에게 철퇴를 내린 모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