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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임 암즈 걸 11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6. 13. 14:00

프레임 암즈 걸 11화 리뷰

그 느낌의 뒷편에


아오가 잠깐 편의점에 다녀온 사이에

집안을 난장판을 만들어놓은 고우라이

흐레스벨그에 위협당한 아오가

또다시 위험에 빠진게 아닐까 하는 불안감

평온한 일상을 지키고 싶은 마음이

고우라이를 더 불안하게 만들었다.


감정을 가르친 아오에게

왜 한쪽 방향으로만 갈거라

생각했느냐는 질문을 하던

마테레얼 자매


아오는 흐레스벨그를 만나

심한 말을 했던 이유를 묻지만

혼자 지내던 흐레스에게

전투하는것 이외엔 감정교류같은건

모두 시시하게 느껴졌다는 말을 한다.

하지만 고우라이와 전투를

하고 싶어하는 흐레스벨그도

실은 누군가와 교류를 원하는게 아닐까

아오는 생각하고 있었다.



목욕탕 ! 전투 !?


부키코가 준 매화의 탕

하루 전세권으로 프암걸과 같이

대중목욕탕에 가려고 들떠있던 아오

프암걸은 물접촉이 금지되어있어

같이 즐길순 없엇지만 아키텍트

베틀스테이지에서 온천지를 확인하고

바제랄드가 조금 손봐 온천형태에서

프암걸들도 목욕을 즐길수 있었다.


고민을 혼자 안고 있지 말고

같이 나누라는 아오의 조언에 따라

감정 추억 현재의 생활이 좋고

잃고싶지 않다는 마음을 표현한 아오는

부끄러웠는지 온천때문에 열을

받은건지 쓰러져버린다.


17분만에 엔딩곡 나온후

이상해진 흐레스벨그의 방문

전투하면서 이전과는 다른 느낌을 받은

프암걸과 아오 고우라이

강화프로그램 업그레이드가

우선 실행되어 나노머신이 폭주한

흐레즈벨그는 거대한 촉수를 소환한다.


프레임 암즈 걸 12화 리뷰

라스트 배틀 / 너에게 보내는 것은 다음주에~


장비부실하고 날수 없는 고우라이나 강화시켜주지

아이템빨에 비행능력까지 갖춘

흐레스벨그는 뭐하러 강화시킨건지

온천신은 노출이 많아서 올릴게 별로 없네


제목보니 이것도 다음주가 마지막회인가?

6월은 한주 더 남았는데 이것들은 모두 다음주에

끝내기로 일치단결햇나? 어떤건

달을 넘어가서까지 방송하더니

하여간 지멋대로네


잠을 제대로 못자니

몸이 맛이 간것 같다.

6월말까지 버틸수 있을지 모르겟네

쉴수 있을때 푹쉬자. 무리해서 활동하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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