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실교사 하이네 10화 리뷰
내가 모르는 선생님
리히트 브루노 카이 왕자의
왕위계승을 방해했다고 의심하는
하이네에게 로젠베르크는 잘못짚은거라며
문무양도 우수한 아인스 왕자이기에
동생들을 방해할 필요가 없다 해명한다.
반면 왕궁에 숨어든 범죄자
마리아 베제라는 작은 교회에서
아이들에게 하이네가 공부를 가르쳤다는
사실을 알아냈다며 다음에 다시
이야기하자 말한뒤 떠나간다.
하이네는 카이 브루노 리히트 라인하르트를
돌아보고 성장한 모습엔 뿌듯함을
고민거리는 상담하고 다독여주며 4왕자에게
작별인사라도 하듯 신경써준다.
하이네의 정체가 신경쓰인
4왕자는 감사의 답례로
난장판인 방을 청소해줬고
거짓된 기사를 적은 신문을 발견해
왕실에 숨어든 범죄자 기사도
진실이 아니라 여긴다.
하이네 선생은
그런 태도는 잘못됐다며
가령 왕궁에 숨어든 범죄자가
왕자곁에서 다정히 대해줄수도 있다며
예를들면 저라든지 라는 대사를 남기며
이번 이야기도 마무리
왕실교사 하이네 11화 리뷰
두 사람의 약속은 다음주에~
이 블로그 할당된 리뷰는 모두 완료
나 치곤 일찍 끝낸 편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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