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나코 노트 5화 리뷰

히나코 노트 5화 리뷰

상냥하지 않은 상냥한 아이

다가오는 문화제

연극에서 출 댄스 연습을 하는 시간

히나코는 연습을 하면 할수록

옆에 있는 단원과 유아에게 부딪혀

같이 몸을 구르는 통에 유아의 수난은 이어진다.

주인공이 되지 못한 것

좋아하는 치아키 선배의 츄리닝을 입은것과

사이좋게 지내는데에 대한 질투

가슴과 몸매가 자신보다 더 좋은 것등

여러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해

히나코를 시기하게된 유아는

댄스 연습을 하다 발을 삐어

치아키 선배의 걱정과 관심을 받고

행복감에 안절부절 못한다.

헌책방 히토토세를 지나가던

유아는 동물 연습을 하던

히나코의 모습을 보다가

마유키 치아키 쿠우코와 함께

숲으로 이동한 히나코의

대사연습을 숲속에서 숨어서 지켜본다.

덜렁이지만 히나코의 노력하는 모습과

성실한점은 높이사던 유아는

이대로는 안되겠다면서

직접 히나코의 연극 연습을

가르쳐준다. 히나코로부터 상냥하다는

말을 들은 그녀는 츤데레 모습을 보이면서

이야기는 마무리된다.

히나코 노트 6화 리뷰

메이드와 도깨비와 꿈의 무대는 다음주에~

연극부 고문 선생 9살인데 가슴이 너무 큰거 아니야?

유아보다 더 크다니 너무 심한데?

GIF 찾고 받느라 시간 초과되서 결국

이글 올리는 시간도 15시로 넘어가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