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6화 리뷰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6화 리뷰

어느 스캔들의 기록

노무라 후도를 좋아하게된

오가사와라 린과 키카쿠죠 메어리는

교복과 머리스타일에 신경썻지만

둔감한 노무라 후도는 눈치채지 못한다.

거기에 기름을 끼얹은건 흉뽀와의 전투승리후

노무라에 대한 여학생들이 과도한 관심이

린과 메어리의 질투를 불러 일으킨다.

두 소녀가 레벨을 올려 공생을 결심한 다음날

노무라는 교복과 머리스타일을

칭찬해 그들의 분노를 누그러트린다.

소지품 검사를 하던중 나온 나체상태의

사토리와 노무라 얽힌 1장의 사진은

린과 메어리를 경악 분노하게 만들고

추격당하던 노무라는 하나사카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긴다.

그녀와 대화를 하던중

사진에 뿌옇게 된 부분을 보고

합성된걸 의심한 노무라는

수정전 사진을 얻으러 일부러

린과 메어리에게 붙잡혀 고문을 당했고

기숙사 내 사토리의 방을 탐색했지만

자료는 얻을수 없었다.

목욕탕 소지품을 뒤지다

사토리의 오른손이라 불리는 미소기에게

발각된 노무라와 하나사카

사토리는 욕실문을 열고

노무라를 기다리고 있었다.

무장소녀 마키아벨리즘 7화 리뷰

기묘한 검 타마바 사토리는 다음주에~

흉뽀가 유부녀 암컷에 노무라까지 좋아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