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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계 노이즈 4화 리뷰

카야노 아이 2017. 5. 3. 14:00

복면계 노이즈 4화 리뷰

진실을 숨긴 우리는 그날 이렇게 손을 잡았었지


1년전 아리스가와 니노를 찾기 위해

유즈를 대신해 보컬을 담당했던 미오

그룹 in NO hurry to short

자책감에 빠져 노래를 할수 없었던 니노를

볼수 없어 미오가 연락, 유즈는 작곡한 노래를

니노에게 들려주었고, 니노는 다시 노래를 부를수 있게 되었다.


5월 29일 오디션응모 담당자측에게

오라는 연락을 받은 니노는 당일날 키류 모모가 오는지 물었고

대답을 통해 오지 않는다는 이야기와 키류 모모가 어린시절

소꿉친구인걸 알게된다. 더불어 니노의 노래실력엔

가치가 없어 따라갈수 없다는 설명까지



절망에 빠진 니노는 6년간 변했을거라는

유즈의 말을 떠올리며 오디션에 나가기로 결심한다.

니노는 유즈가 건내준 음악을 다시 듣던중

그들이 in NO hurry to short 멤버라는걸 알아차렸고,

5월 29일 오디션을 보러가겠다는 소식을 유즈에게 알린다.

유즈는 오디션을 본뒤 방송국에 와서 자신이

작곡한 노래의 보걸로 뮤직킹 생방송 무대에

서달라 부탁하였고, 둘은 서로의 제안을 승낙한다.


복면계 노이즈 5화 리뷰

너의 그런 표정을 안봐서 되서 좋았는데는 다음주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