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정천 가족 2기 3화 리뷰

유정천 가족 2기 3화 리뷰

유럽의 향기

야사부로를 제압한 텐마야가

벤텐에 대한 복수를 다짐하고 있을때

그녀가 나타나 텐마야를 가볍게 제압하고

자신의 스승 아카다마 선생을 만나러 간다

둘째 아들 야지로가 개구리에서

너구리로 둔갑할수 문제로 어머니에게

상담을 하러 갔던 토센은 야사부로를 통해

어머니가 건내주는 치료약을 받았고,

야사부로는 할머니에게 세상은 큰강으로

상태가 나빠졌으니 야사부로가 힘을 써서

세상에 풍파를 일으키라는 말을 듣는다.

야지로에게 할머니의 약을 건내주고

남동생 야시로와 함께 이사 선물겸

헌상품을 들고 2대째의 옥상집을 방문한 야사부로.

접대를 받고 야시로가 안경을 건내받았을때

벤텐이 방문해 소파에 앉는다.

낮잠을 자려던 2대째는 소파를 움직여

그녀를 바닥으로 떨어뜨렸고

잠자기 불편하니 나가달라는 말을 남기며

소파에서 잠을 청했다.

벤텐은 그를 쳐다보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텐구간의 싸움은 여기서도 펼쳐질것인가?

둘이 애인사이인줄 알았더니 아닌가보네

유정천 가족 2기 4화 리뷰

너구리 장기대회는 다음주에~

디어브라더 - 이치노미야 후지코

빙과 고전부 고문선생 - 이토이가와 요코

유정천 가족 토센역의 이노우에 키쿠코

토센 어머니 역의 코야마 마미

70년대와 90년대를 풍미한 두 여자성우가

모녀로 나와 한 애니에서 목소리를

들어볼수 있어볼수 있어서 반가웠다.

코야마 마미 디어브라더 이치노미야 후지코 역

내가 본 최근출연작은 빙과에서

고전부 고문 이토이가와 요코 선생역을 연기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