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 데이즈 9화 리뷰

냥코 데이즈 9화 리뷰

그 이름은 란 이었습니다.

중간고사 성적 학년 톱을 차지한 시라토리 아즈미

2위를 차지한 이케타니 란이 나타나

합동 체육마라톤에선 지지 않겠다며

대뜸 대결 신청을 하고 가버린다.

시라토리 이즈미 599점 1등

이케타니 란 595점 2등

이케타니 란의 성적표를 보고

그녀도 만만찮은다고 생각하는 유우코

신장 피부 가슴

모든면에서 아즈미에게

쳐지던 그녀가 운동으로

라이벌 선언하는건

최후의 수단이었다.

시합전 전형적인 악역의

대사를 날리는 란의 모습을 끝으로

이번화는 마무리

냥코 데이즈 10화 리뷰는 다음주에~

중간고사 1학년 합계 599점으로 1등을 차지한 시라토리 아즈미

아즈미에게 다가와 5시간 마라톤 대결을 하자는 이케타니 란

대뜸 와서 대결신청하고 가버리는 란

이케타니 란은 합게 595점으로 학년석차 2등

이애도 만만치않구나~!

란이 노는애 같아서 다가가기 힘들다는 유우코

B반의 이케타니 란. 화려하고 공부잘하고 미모에 인기도 있다고 말해주는 아즈미

그녀가 라이벌로 여기는 이유에 대해 묻자 모르겠다고 대답하는 아즈미

까치발로 서도 작은 신장

피부 관리해야하는 란과 피부관리 안해도 타고난 아즈미의 피부

거기다 가슴 크기 차이까지

아즈미. 너무 잔혹하잖아?

체육을 싫어하는 아즈미.거기다 마라톤이라니...

아즈미. 피하지 않고 참가한건 칭찬해주겠어

린이 전형적인 악역의 대사를 날린다고 느끼는 유우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