냥코 데이즈 7화 리뷰

냥코 데이즈 7화 리뷰

고양이들의 휴일 1

유우코가 최근 즐거워보인다는 대화를 나누는 마.시.로

마의 제안으로 유우코 따라하기 시작

1. 샤프로 종이에 그림을 그려봤지만

샤프심이 나오지 않아

종이가 찢어지자 유우코는 평소에

이런놀이를 하는거냐? 착각하며

시와 마는 공포에 빠지고

2. 마커 뚜껑을 억지로 열다가

펜이 시의 얼굴로 날라가버려서 중단

3. 책읽기 시간

시 - 요리책 읽기

로 - 소설읽기

마 - 남녀학생이 주인공인 연애만화를

읽다가 글자를 몰라서 그런지 로에게 부탁

책을 읽어주던 로는 부끄러워서 얼굴이 빨개져 버리고...

배가 고파진 시는 마 로와 함께

유우코가 자주 먹는 가리비 건어물을 먹었지만

너무 딱딱하고 맛없어서 후회

냥코 데이즈 8화 리뷰는 다음주에~

최근 유우코씨의 표정이 밝아진것 같아요

예전엔 학교에 가기 그렇게 싫어하더니

자기들도 유우코가 하는 놀이를 해보자는 마

일단은 샤프부터

누르지도 않고 그림을 그리니 찢어져 버리고

유우코는 평소에 이런 놀이를 하는건가...

심이 안나와서 그렇다는 로

다음은 마커펜

요리책을 보며 즐거워하는 시

소설책을 읽고 있는 로

로 이 책좀 읽어줘

여 / 얘기한다고 네가 나의 무엇을 안다는거야?

남 / 아는게 당연하잖아. 나는 너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하고 있으니까~

여 / 거짓말 하지만 거짓말이야                      로가 귀엽다고 말하는 마

배가 고픈 시가 찾는건

유우코가 자주 먹는 간식 가리비 건어물

딱딱한 돌같고 맛도 없다며 후회하는 고양이들 로 마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