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라이트 17화 리뷰 Rewrite 17화 리뷰

리라이트 17화 리뷰 Rewrite 17화 리뷰

지구 구제 헌터

새로운 인생의 시작

텐노지 코타로

부모에 의해 강제로 참가하는

일본 마텔회

자연보호를 위한 과학단체다.

아동을 돌보는 인연의 집

후루 이코를 좋아하는 코타로는

회의 도중 부모의 강요에 의해

그리고 후루이코가 보고있자

자연을 위해선 인류가 사라지는게 좋을거란 거잖아?

라는 질문을 한뒤 부모에게 따귀를 맞는다.

완전히 애물단지 취급

다만 후루이코는 코타로의 의견에 동의한다.

후루이코에 의해 만난 소녀

센리 아카네는 평소엔 활발하지만

코타로를 만난뒤 얌전해진 모습을 보이고

이름을 물어봐도 말할줄 아는건 아빠라는 말뿐

숲속을 거니며 마물을 사냥하던 코타로는

타조형 마물에 당해 쓰러지고

이때 에사카 일행이 나타나 마물을 처리한다.

다음날 에사카를 만나 여러가지 이야기를 듣고

메일을 주고 받는 사이가 된다.

근처에 사는 이웃집 마찬가지로 마텔회에

참석하는 칸베집안의 딸 칸베 코토리

지난번 불량배에게 지갑을 뺏긴 소년을 도와준

코타로를 보고 있던 바로 그 소녀였다.

코타로를 무시하고, 싸움은 싫다면서

어설픈 평화만을 위치는 코토리

마텔회에서 다시 만난 소녀는

자연에 의해 당하자는 듯한 마텔회의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참석을 거부했고

그 대신 주인에게 학대당하던 개를 돌봐주게 되었다.

전 주인이 양파를 먹이면서 학대하는 바람에

개는 먹는걸 거부한채 줄을 끊고 달아났고

이를 코타로가 찾아주었다.

감사를 표하는 코토리

강아지는 경계는 풀지 않은채 먹이를 먹으며

얼마 더 살다 저세상으로 가버렸다.

코토리와의 관계는 여전히 그대로인채..

코타로는 변화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리라이트 18화 리뷰 Rewrite 18화 리뷰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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