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우카 6화 리뷰 히나시 코유키 후우카 6화 ED - 雪花火(설화화)노래 - 히나시 코유키 (성우 / 하야미 사오리) 요약 : 하루나 유우에게 상처받은 마음을연적 아카츠키 후우카에게 치유받았다. 어린시절 좋아해서 고백할까 라는 말을 듣고도망친후 음반 녹음실에서의 작업은 원할하지 않았다.돌아오는 차안에서 하루나 유우와의 유년시절을 회상하는 코유키 높은곳과 어두운 곳은 무서워했지만 여자친구히나시 코유키의 상처받은 손가락에밴드를 붙여주려 사다리에서 급하게 내려오는 유우 생애 처음 첫눈을 경험한날눈사람을 같이 만들기로 한 약속의 날 가정불화로 부모가 이혼하게 되면서코유키는 슬픔에 빠졌으나자기를 위해 눈사람을 만들어준 유우군을 보고이별에 대한 슬픔과 눈사람에 대한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코유키 나중에 크면 헤지호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