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랑크레스트 전기 4화 리뷰결단 마법사장 아우베스트 메레테스의의견을 받아들여 테오 코르넬로의동맹가입은 거절되었고 시르카는차선책으로 아르투크 백작이자호색한으로 불리는 빌라르 콘스탄스를만나 교섭을 꾀했지만 그는 아직은때가 아니라며 만나길 거절한다.그는 호색한이 아니라며 한번 계약시결혼과 출산이 불가능해지는 여자마법사가불쌍해 25세가 되면 내보낸다는 설명을마법사 마르그레트 오디우스에게 듣는다. 차선책마져 실패한 시르카발드린드 변경백에서 2만명의대군세가 쳐들어오고 철기병은화살과 석궁을 동원해 성문 돌파및아이셰라에게 중상을 입힌다.네이먼은 돌파당해 사망하고절체절명의 위기상황에서어빈과 그렉의 활약 및 설욕을위해 군대를 끌고온 세바스왕 영주나빌과 의 전투에서 그를 죽인라시크 다비드의 대활약에 발드린드 기사단은 후퇴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