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녀전기 7화 리뷰피오르의 공방 제국군의 북방방면군 참모회의전선후퇴후 봄을 대비해야한다주장하는 타냐와 달리 3주간공세를 취하라는 군단장 타냐 데그레챠프 소령은 무리라며 항의했고군단장은 화가나 서부로 돌아가라 명했다.루델돌프는 타나를 불러 설명을 들었고설명하다 후방교란 상륙작전계획을 간파한 타냐에게 루델돌프는 협상연합의 오스 피오르 해안 상륙작전 선봉을 맡긴다. 제한 시간 30분안에모든 포대를 파괴하는게 목표타냐의 203 대대는 포대를 파괴해갔고앤슨 수 대령은 마도부대를 이끌고타냐와 맞섰으나 역부족이었다. 타냐와 1대 1 대치상황에서 포대를모두 파괴했다는 부하의 보고가 들렸고그와 동시에 제국군의 북양함대가열차로 오는 협상연합의 지원군을처리해버렸다. 딸 메어리가 준 총을 들고신에게 기도를 하며 타냐에게 달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