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체 나의 이탈리안 1화 리뷰 방송일 매주 수요일 22:30분재생시간 4분 애니 곧 여름방학이라집 근처 가까운데서 아르바이트를 하려던나나세 모리카는 친구 리짱과 함께숲속에 들어간다. 그곳엔 이탈리안 레스토랑트라토리아 페스타가 있었고모리카는 무턱대고 알바를 하러 들어간다. 하지만 이탈리아어로 적힌 메뉴에 막혔고일본어로 적힌 뒷면을 봐도요리를 몰라 알수가 없었다. 점장아들 키타하라 마로에게구박받으며 쩔쩔매는 모리카를구해준건 부점장 후지카 루리였다. 정리를 하며 마로가 만든 고기요리를 시식한모리카는 프로의 맛이 느껴진다며 칭찬해주고잠깐 들뜬 기분이 되려던 마로는애써 기분을 가라앉히며제대로 일하라는 당부를 하고 사라진다. 피아체 나의 이탈리안 2화 리뷰는 다음주에~짧아서 리뷰적는건 부담없네 리짱과 주인공 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