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녀전기 11화 3

유녀전기 11화 리뷰

유녀전기 11화 리뷰저항자 연합왕국 마도 대대의압도적인 수에 차례차례격추당하는 타냐의 마도중대원들 수적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타냐는 부대원들을 구름속으로 후퇴시켰고혼자서 나타난 타냐는 연합왕국의 마도부대원들을재빠르게 격추시켜 수적우세였던 연합왕국의 마도부대원들을 움츠러들게 만들었다. 앤슨 수 대령은 타냐와 대결을 펼쳤고그는 칼로 자기 몸을 찌른 타냐의 손을 잡고같이 자폭하려고 했으나 뒤에서 세레브랴코프 소위가 공격하는 바람에타냐는 그의 손에서 벗어날수 있었다. 분노한 타냐로부터 연발세례를 받으면서도최후에 미소를 지으며 자폭하는 앤슨 수 대령 공화국의 수도를 점령한 제국은 종전이 아닌정전 협정을 맺고 공화국 해군은 식민지 바르젤리아(알제리)로 철수작업을 시작했다. 철수후 공화국이 잔존병력과 물자를 가지고다시..

유녀전기 10화 리뷰

유녀전기 10화 리뷰승리로의 길 관망세였던 연합왕국의 뒤늦은 참전과 연합왕국측 배에 타고 있던 앤슨 수 대령은 복수를 생각하며 탄환마다 마법을 주입하고 있었다.타냐 데그레챠프를 꺾기 위해서 제국군 작전 1단계 공화국 통신 사령부와 탄약고를10분안에 파괴한뒤 복귀하였고 그시각 제국군 정부관리들로부터 질책을 받던 제투아는 질책을 환호성으로 바꾸었다. 2단계 해정작전공화국 우익의 적진지를매설된 폭약으로 파괴하는데 성공적군 포위를 위한 길을 뚫었다. 3단계 회전문 작전 기갑부대와 기계화부대를투입해 적의 뒤편으로 돌아제국군과 응전중인 공화국군을앞뒤로 포위하여 섬멸한다 섬멸작전에 참가하려던타냐 데그레차프 부대는갑작스런 연합왕국마도부대의 공격에 그란츠가요격되었고, 타냐에게 당하기만했던 앤슨수 대령의 반격이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