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녀전기 11화 리뷰저항자 연합왕국 마도 대대의압도적인 수에 차례차례격추당하는 타냐의 마도중대원들 수적 열세를 만회하기 위해타냐는 부대원들을 구름속으로 후퇴시켰고혼자서 나타난 타냐는 연합왕국의 마도부대원들을재빠르게 격추시켜 수적우세였던 연합왕국의 마도부대원들을 움츠러들게 만들었다. 앤슨 수 대령은 타냐와 대결을 펼쳤고그는 칼로 자기 몸을 찌른 타냐의 손을 잡고같이 자폭하려고 했으나 뒤에서 세레브랴코프 소위가 공격하는 바람에타냐는 그의 손에서 벗어날수 있었다. 분노한 타냐로부터 연발세례를 받으면서도최후에 미소를 지으며 자폭하는 앤슨 수 대령 공화국의 수도를 점령한 제국은 종전이 아닌정전 협정을 맺고 공화국 해군은 식민지 바르젤리아(알제리)로 철수작업을 시작했다. 철수후 공화국이 잔존병력과 물자를 가지고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