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마속은 짐승이었습니다 2화 리뷰 여장남자 키리시마 료와 있었던 일로 인해피로감과 고민속에 빠져있는 코미나미 시즈카길거리 미팅중 갑자기 사라진 이유를물어보는 여자친구에게 있었던일을그대로 말할수도 없는 상황이다. 그러던 중 료가 나타나 시즈카를 여자 화장실로 데려가 남녀 친구들과의 관계를 묻더니남자는 짐승이라 조심하지 않으면 이런짓을 당한다면서 시즈카를 희롱하였고 맛있는건 정의다라고 외치던 2명의 여학생이 시즈카의 신음소리를 듣고 걱정했지만 괜찮다는 그녀의 말에 그리고 대학교 수업알람소리가 울리자 조심하라는 말을 남긴뒤 떠난다. 여학생들이 떠나간뒤시즈카는 눈물흘리며 료에게최저라는 말과 함께 따귀를 날린뒤 도망쳐버린다. 치마속은 짐승이었습니다 3화 리뷰는 다음주에~ ▷ 이것도 무삭제판 있는것 같은데2화는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