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루캠프 △ 6화 리뷰 유루캠 △ 6화 리뷰고기와 단풍과 수수께끼의 호수 도서관에서 책을 읽던 시마 린은아침에 어머니가 도시락과 함께 건내준택배속 소형 모닥불 그릴을 꺼내보고사이토 에나와 함께 야키니쿠나여러가지 고기를 구워먹을 상상을 하며즐겁게 대화를 나눈다. 에나가 돌아간뒤책을 꽃으로 이동중 바닥에 누운카가미하라 나데시코를 보고 놀란 린은짜증섞인 발길질을 하고, 나가노에서사온 선물인 초코만쥬를 건내준다.기뻐하며 나데시코와 함께어느새 다 먹어버린 초코 만쥬 야클부 부장인 아키의 추천을받은 시바레 호수 캠프장으로언니 사쿠라의 차를 타고시마 린과 함께 이동하던 나데시코미인에다가 먼거리를 불만없이데려다주는 사쿠라를 보면서고마움과 편안함을 느끼는 린 중간에 바베큐 재료를 사려고 들른 마트엔 삽겹살과 갈비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