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의 본망 5화 리뷰DESTRUCTION BABY 어린시절 아버지가 집을 나간후 마르지 않던 어머니의 눈물을 보며 자신은 울지 않게다고다짐한 야스라오카 하나비는 놀이터에 마중나온 오빠 카나이 나루미의 품에 안겨 참아왔던눈물을 흘린다. 여자선배와 같이 보게된미나가와 아카네와 대학교수로 보이는남자의 호텔행. 다음날그녀는 똑같은 옷을 입고와피아노 레슨을 가르쳐주고... 볼펜을 떨어트리며가슴을 약간 보여주는뻔한 행위인걸 알면서도가슴이 떨리던 아와야 무기무기는 그녀의 행실을 알고 있으면서도어쩐지 더 좋아하게 되버렸다. 오빠가 내 세상을 칼라로 만들어주었다. 무기는 결국 여자선배와호텔에서 만나 성욕을 채웠고하나비는 같이 자고 일어난 에바토 사나에(엣짱)에게서아카네의 얼굴을 보고 놀란다. 다음날 서로 만나지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