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아포크리파 2화 리뷰
페이트 아포크리파 2화 리뷰성녀가 나선 여정 1431년 5월 30일 마녀로 심판받아 화형당했던 잔 다르크(룰러)는루마니아 도시 트리피스에서만능의 원망기 성배를 둘러싼마술협회 적의 서번트 7기와위그드밀레니아 흑의 서번트 7기가싸우는 성배전쟁의 세상에 소환당했다.등에 각인된 표식을 거울로 보며 소환이 잘못되었다고 느끼는 잔 다르크 아서왕의 아들 모드레드는 세이버로 소환되어 시시고 카이리와 함께 교회측인물 시로 코토미네를 만나러 간다.시로의 서번트 적의 어새신 앗시리아의 여제 세미라미스가나타나자 갑옷을 걸치고 극도로 경계하는모드레드를 진정시키고 다른 적의마스터들과 만나지 않고 독자행동하겠다통고하고 그들에게서 떠나버린다. 잔 다르크 룰러(재정자)로 소환된 잔 다르크 프랑 / 케이론 / 지그프리트 카우레스 포르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