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극의 소마 2기 13화 리뷰 식극의 소마 두번째 접시 13화 리뷰 END 위풍당당 프리오픈 마지막날손님 접대를 마치고 시노미야 코지로는선생님과 지인들그리고 프랑스 요리사가된 계기인 어머니를초대해 음식을 대접한다. 대망의 신 메뉴 대결카이 웨이, 류시 유고아벨 블롱던까지 대접을 마치고마침내 유키히라 소마의 차례 그가 내놓은 신메뉴 요리는메추리를 이용한 오야코동이었다. 아버지가 집대성한 여러가지요리 기술을 사용해자신의 신메뉴를 만든 소마 SHINO'S 도쿄 점장시노미야 코지로의 평가는... 안돼. 퀄리티가 너무 낮아 이대로라면 말이지..장래 네 조그만 가게라면상관없을지도 모르지만.. 이후 시노미야 코지로는날이 샐때까지부족한 부분을 보완해서소마에게 가르쳐준다. 파견된 감시관의보고는 합격 학교로 돌아오자마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