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 위치 아카데미아 9화 리뷰 루나 노바에서 외출하게 된 앗코 카가리 롯테 얀손 수시 만바바란 외출뒤엔 마법사용을 금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수시를 따라온 곳엔 무덤이 있었다.무덤 근처에서 자라는 텐구 버섯을따기 위해 이곳으로 온것 불만을 토하던 앗코가 롯테와 넘어져 무덤의 비석을 부셨고 복구를 위해 앗코가마법약을 쓰자 버섯과 함께 약이 무덤에 떨어져 해골이 된 시체를 살렸다. 한 남자에게 복수를 꿈꾸던 해골은마을로 가서 소동을 일으켰고, 뒤를앗코 롯테 수시가 처리하기 바빴다. 딸을 버리고 죽어버린 남자에게 복수하려던 해골은 종이 있는곳으로 갔고, 앗코는 미란다라는 딸이 교장선생이라는걸 알아낸다.해골 역시 복수하려던 남자가 자기자신이었다며 딸인 미란다를 마녀로 만들겠다던 맹세를 지키지 못한채 죽어버린 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