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2기 7화 리뷰 타투극 유미르와 또다른 한명을 입에 털어넣은초대형거인 베르톨트 후버후퇴 명령을 내렸던 한지 조에는초대형 거인의 목을 노리고 다가갔지만후버가 열기를 뿜어대어 철수했고거인의 몸에서 후버가 나올때그를 제거할 기회를 노리며 기다린다. 갑옷거인 라이너의 얼굴 목에 펼쳐진 에렌의 주먹질과 미카사의 칼날공격은 무용지물이었고, 애니 레온하트와의전투장면이 떠올랐던 에렌은 그녀가 사용했던목조르기 기술로 라이너의 목을 졸라움직임을 봉쇄한뒤 한쪽 팔을 부러트린다. 아르민의 지시대로 벽으로 후퇴했지만동작이 빠른데다 갑옷에 싸여 몸이 단단한라이너의 공격에 에렌은 밑에 깔린다. 에렌은 기지를 발휘해 온힘을 다해그의 목을 꺾었고 미카사는힘을 주는 그의 무릎 뒤를 공격해추진력을 늦췄지만 라이너는 힘을짜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