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짱은 이야기하고 싶어 11화 리뷰데미짱은 지탱하고 싶다 돌아오는 토요일 데미들이시원하게 여름을 나는 방법을의논해보리고 한 타카하시 선생과히카리 마치 유키 평소 데미들과 너무 가깝게 지내는걸탐탁치 않아했던 교감선생은데미에 너무 신경써준 나머지데미에게도 일반 학생들에게도피해를 주는거 아닌지 충고를 해준다. 이때부터 깊은 생각을 하게된 타카하시 선생은토요일의 약속도 미뤄둔채 고민에 빠졌고사탓케로부터 자초지종을 전해들은 히카리는유키 마치 사키선생의 감사와 격려하는동영상을 찍어서 타카하시 선생에게 보낸다. 영상을 확인하고 감동받은 타카하시 선생의앞에 나타나 고마운 마음과 앞으로다른 사람들에게 보답하겠다고 말하는 히카리 학교에서 다시 만난 교감선생은다른 아이들과도 잘지내는 데미들을 보면서 자신의 생각은 보류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