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거인 2기 11화 리뷰돌격 크리스타 렌즈(히스토리아)를 납치한유미르는 라이너 일행에게 협박당해서자기가 실기위해서 한 행동이라 말하고이유를 묻던 크리스타는 무슨 일이 있더라도자기는 네 편이라는 말을 건낸다. 유미르의 방해로 분노한 미카사는 그녀와 대립했지만 크리스타의 중재로 에렌 구하는걸 방해하지 않기로 한다.베르톨트는 에렌을 풀어주라는조사병단의 요구를 거부했고 엘빈단장은 자신들을 쫓는 거인무리를데리고 라이너에게 달려들도록 만든뒤에렌도 구하고 거인도 제거하는양동작전을 펼친다. 심장을 바치라는외침과 함께 거인에게 한쪽팔을 물린채 끌려가던 엘빈은 어느새 나타나 베르톨트를 공격해 에렌을 풀려나게 만들었고잠시 거인에게 붙잡혀 고전했던 미카사는 말을 타고 에렌과 같이 도주하였다. 유미르가 다른 거인에게 덮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