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홈플러스를 방문하였다.추운 날씨+코로나 19 때문에거의 3개월만에 방문하는것 같은데가보니 홈플러스 창립 20주년을 맞이했는지 기획상품이 꽤 많이 전시되어 있었다. 롯데제과 제품이 5+1 500원이라고 적혀있던데아무리 싸게 팔아도 개당 100원도 안되는 가격에팔리는 없을것 같고 개당 500원이 아닐까 싶었다. 농심 새우깡 1봉지가 80년대 100원이었는데80년대 초반에도 100원 이하 가격엔 안팔았다.롯데쇼핑쪽이 어렵다곤 하나 돈벌레 롯데가현금모으자고 이짓을 벌이진 않을것 같다. 전날에 이마트 본점에 들렀을때마음에 드는 코렐 목련 면기를원가 16000원대 였는데세일해서 12000원에 팔길래 사왔는데홈플러스에서는 마음에 드는 무늬의그릇은 없었지만 똑같은 크기의 면기가7000원 가량에 팔고 있었다.무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