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애니/리뷰방

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1화 리뷰 A

카야노 아이 2017. 1. 14. 20:00

청의 엑소시스트 교토 부정왕편 1화 리뷰 A


효시남상


따라온다고 했을때부터 수상했다.

내용이 너무 뻔한데?

토도


보통 부모의 통제를 받지않고 엑소시스트를 보겠다고

설치는 아이가 가장먼저 당하는 법이지


리뷰가 너무 길어질것 같아 2개로 나눠서 적기로 했다.

오늘내로 2화 리뷰까지 적는건 무리라

2화는 다음주인 내일적든가 그 이후에 적고

적어도 토요일엔 제대로 3화 리뷰에 참여할 생각이다.


* 부정왕 - 에도시대 상급악마로

역병으로 4만명의 사상자를 냈다.

왼쪽 오른쪽눈을 후카쿠라는 승려가 뽑아냈다.


1주 늦은 리뷰 시작

동생 오쿠무라 유키오(위)와 형 오쿠무라 린(아래)


학원 최심부에 봉인된 부정왕의 왼쪽눈을

방독명의 남자에게 도난당한데다

사토시라는 남자애가 엑소시스트를 보겠다며

달려들자 그를 인질로 납치한다.


오쿠무라 유키오는

건물에 숨어있던 방독면의 남자를 쫓아

궁지에 몰아넣었으나

공격과 동시에 실체가 안개처럼 사라졌다.


그리고 토도의 이상한 행동


토도 사부로타


그가 배신한 이유는

조직에 충성해 개처럼 일했으나

마음속엔 허무함만 남아있었다.

그 채워질수 없던 조각을 악마가 채워준것.


토도 / 아버지처럼 형처럼 되고 싶었어

하지만 그렇게 살아온 나에게 남은건 뭐지?

무야.

나약함은 누구의 마음에도 있어

그걸 인정하는게 무서운가?


아이를 구하고 나오자

만난 메피스에 말에 따르면

이 사건은 양동작전으로

진짜 왼쪽눈은 도난당한 상태라고 한다.

도쿄에 있는 오른족눈도 이상상태를 보인다고...


지원부대를 만들어

교토의 오른쪽눈이 탈취당하는걸

막으러가는 키리가쿠레 슈마오쿠무라 린


키리가쿠레 슈마

메피스토a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