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러다 또 금새 체력 방전되는거 아닐까

3개월만에 다시 제대로(?) 적어보기 시작한 애니 리뷰

최근 3일간 4개 작성 + 애니 관련 정보글 다수 올리는 작업을 시작했다.

그런데 문제는 오늘부터 어제밤 오늘 새벽에 방송된 애니만 5개

게다가 후우카는 1.2화가 하루에 올라와서 이게 몇분짜리 애니인지가 관건이다.

갯수로 치면 총 6개다.

내가 하루에 애니리뷰 6개를 올린적이 있었던가?

지난 10월 토.일에 걸쳐서 한두번정도 올린것도 있던것 같은데

다행히 토요일날 방송되는 1월신작애니는 다음주부터 방송된다

이번주는 그럭저럭 넘긴다 치더라도 다음주가 문제다.

5개 작성을 포기하고 하나만 올려서 체력을 보존할것인가?

아니면 5개 작성하고 방문자를 조금이라도 더 늘릴것인가?

그것이 문제로다.

우선 가장 작성해보고 싶은 스쿨걸 스트라이커즈, 청의 엑소시스트 쿄토 부정왕편,

유녀전기 부터 시청해보고 적어봐야겠다.

↗ 월요일의 타와와 2화부터 뒤늦게 시청중. 11화까지 봤는데 치유물이네

여캐들이 하나같이 가슴이 크다.

카야노 아이는 이번에도 NEW GAME의 토야마 린과

비슷한 캐릭터를 맡아 연기하였다.

언뜻 언뜻 뉴게임의 그림체가 겹쳐보였다.

작화진이 같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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