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게임 10화 리뷰 NEW GAME 10화 리뷰

뉴 게임 10화 리뷰 NEW GAME 10화 리뷰

정사원이라는건 월급을 싸게 하기위한 법의 구멍...

제목은 이렇지만 부제는

도너스 파티 - 타키모토 히후미의 망상

GIF 약간 추가

뉴게임 1화 이후 9화만에

다시적어보는 리뷰다.

유입자는 거의 없지만

타키모토 히후미가 너무 귀여워서

다시 적게 되었다.

그런 이유로 리뷰도

부담없이 왕창 길게 적어버렸다.

토요일에도 출근하게된 아오바

야가미 코우를 만나 마침 회사앞에서

반액 세일중인 도너스를 2박스 사왔지만

먼저 출근한 타키모토 히후미 역시

회사동료들과 같이 먹으려고

2박스를 사다놓은 상태

결국 남아도는 도너스는

다른 부서에 돌리기로하고

아오바는 그전에 네네에게

도너스 사진을 전송해

출근하지 않는

그녀를 약올려준다.

이 모습을 보고 히후미의

망상이 펼쳐지는데...(아오바는 악마 OR 천사)

아오바짱은 친해지면 괴롭히는 S타입?

그치만 아오바랑 더 친해지고 싶은데

저런 속성이 있으면 자기도 괴롭힐까봐 고민하는

히후미의 모습이 귀엽다.

망상을 그친 히후미는 결국

아오바와 같이 우미코에게

도너츠를 전달해주러 가고

아하곤 우미코는 도너스에 대한

보답으로 빈약협을 건내준다.

난처해 하는 히후미를 보던 우미코는

서바이벌 게임을 같이 하자 권하고

놀란 아오바는 히후미를 데리고

일이 있다며 도망쳐버린다.

이유를 묻는 히후미에게

그녀는 그런 이야기가 나오면

이야기가 길어져서 곤란하다는 말을 듣고..

하지만 곤란해하는 히후미 선배의

모습을 보는건 귀여웠기에

재미있을지도 라는 말을 남기는 아오바

그러나..도너스를 돌리고 왔더니

이이지마 윤과 시노다 하지메

토야마 린과 하즈키 시즈쿠마저

도너스와 센베를 2박스씩 사오는 바람에

이이지마 윤이 체중이 증가될까

고민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집으로 돌아온 히후미는

역시 먹이 길들이기 려나..

라는 말을 남기고 히후미의 망상은

끝나는듯 싶었으나

마지막까지 이어진다.

스즈카제 아오바와 사쿠라 네네의 싸움

출근날 잠을 얼마 못잔 아오바를 보며

회사를 매도하는 네네

하지만 자신의 노력이

깍아내려지는것 같아 아오바도

네네를 매도하여 둘은 싸움을 벌인다.

두 사람은 출근했지만

좀처럼 일이 손에 잡히지 않고

우미코와 야가미 코우는

화해하라고 권한다.

점심시간 종료 10분전

망설이던 네네는 아오바에게

사과를 하러 갔지만 자리에 없는 아오바

그는 이이지마 윤에게 이름없는 캐릭터라도

열심히 작업하는 아오바의 고충을 알게되었고

사무실로 되돌아가던 차에 바닥에 걸려 넘어져버린다

이 광경을 지켜보던 아오바와 마주친 네네

두 사람은 서로간의 입장을

이해하게 되어 화해한다.

그러나..사무실에서 기뻐하며 다리를 흔들던 네네가

전깃줄을 발로 건들여서 콘센트가 뽑히는 바람에

작업중이던 우미코의 PC가 꺼져

그녀의 분노를 사게 되어버린다.

뉴 게임 11화 리뷰 NEW GAME 11화 리뷰는

다음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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