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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방문자수 8일만에 1만명 돌파

카야노 아이 2020. 4. 8. 21:38

 

 

불과 8일만에 1만명 돌파를 해보는게

몇년만인지 모르겠네

 

21시긴 하지만 생각보다 일찍 돌파해주었다.

요 몇년간 이런 경험 할일이 없었는데

4월1일 815명 이후에

애니 정보글 덕분인지

기존에 올린글과 혼합한 효과인지

방문자수가 많이 몰렸다.

오늘로 연속 7일 1천명 돌파기록도 참으로

몇년만에 기록해보는것 같다.

 

 

오늘 원래 애니정보글 3개를

올리려다 말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애니도 아니고

그림체도 별로라 패스했다.

갸루와 공룡정도는 내일 올릴수도 있지

신의 탑은 별로 보고 싶지도 않고

BNA도 그림체가 별로

 

요 며칠간 한창 방송할때 못봤던

전생 슬라임을 24.5화 + OAD3까지

시청했는데 자막 싱크가 안맞아서

일일이 맞춰서 보느라 번거로웠다.

애초에 BD 자막이 아니라서 그렇긴 하지만

거슬리는 표현 수정할것도 좀있고

 

 

근데 아서스 이자식은

뭐하러 티콘드리우스의 말을 듣는거야?

나같으면 "너까짓게 뭔데 시킴질이야? 건방지게

정 하고 싶으면 너가 직접해라"

하면서 그자리에서 죽였다.

게임속에서 티콘드리우스 

죽이려고 했더니 안되긴했지만

그래서 주민들 애콜라이트로 변신시킨후

다 죽여버린적이 있다.

 

그리고 보기도 안좋은 켈두자드

아서스를 분노하게 만들어

말가니스에게로 이끈 쓰레기

켈두자드따위는 부활 안시키고

하이엘프랑 같이 살겠다.

켈두자드 죽여도 직성이 풀릴때까지

찌르고 또 지르겠다.

뼈다귀따위는 부활안시켜버린다.

켈두자드 그림보면 이집트

투탕카멘 가면을 보고 만들었는지

 

얘네들은 지들이 그렇게 빨아대고 신성시 여기는

예수나 야훼? 교황 이런 새끼들 다른데서 몬스터보스

악마로 만들면 개난리 쳐댈거면서

이집트 신이나 이슬람쪽 인디아의 시바신은 악마나 몬스터로

잘도 만들더라. 하여간 십중성은 쩔어요 쩔어

 

예전에 킵차크 칸국(킵차크 한국이라도 불린다)

지도 찾다보니 골든호드라고 적혀있었는데

왜 오크고릴라 또는 흑인같은 외모에 호드라고 붙여놓나 몰라

몽골시절에 유럽이 쳐발려서 이런식으로라도 능멸하는건가?

블리자드 것들 호드는 그렇게 빨면서

United Kingdom이라곤 못붙이겠나보지?

 

어떤 애들은 유럽이 십자군 전쟁때문에

힘을 소진했을때 쳐들어와서 쉽게 먹었다고 하는데

몽골은 그 먼거리 그냥 적이 하나도 없이 온줄아나?

단세포 새끼들

 

이딴 뼈다귀 켈두자드 부하로 둬봤자 하나도 안기쁠것 같은데

킵차크 칸국(킵차크 한국 골든 호드라고도 불림)

골든 호드와 러시아 영토 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