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장학원 HxH 9화 리뷰 학원제 First Live
새 등장인물
제르시오네 / 라구르스
이번화는 과거의 기억을 떠올리기 싫어
접속개장을 거부하는 치도리가후치 아이네의 고민과
그녀를 위로해주어 에너지 수치가 위험한
아이네와 접속개장을 시도하는 히다 키즈나
모처럼 순조롭게 이뤄지는듯 했으나
또다시 기억이 떠오른 그녀는
키즈나와의 접촉을 거부한다.
아이돌 유닛으로 변신한 아마테라스 대원들
율리시아 파랑돌 실비아 히메카와 하유루가
성공적인 공연을 마치때쯤 나타난
마도군단의 병력들
아마테라스 대원들은 즉시 그곳으로 파견되는데..
적으로 나타난 엄마와 자식간의 대결
히다 나유타 ↔ 히다 레이리 히다 키즈나 남매의 대결이
주요 내용이었다.
그동안 작성했던 리뷰가 너무 길어서
오늘은 아주 간단히 엑기스만 뽑았다.
이번화는 메이드로 변신한 스칼렛과
마스터즈 대원들
에로대마왕 키즈나를 피하는
귀신분장 여학생들의 모습
그리고 귀여운 실비아의
공연하는 모습이 볼만했다.
마장학원 HxH 10화 리뷰는
다음주에...
제목이 결전전야 install인데
빠르면 다음주에 끝나버릴수도 있고
좀더 길게 끌면 11화나 12화까지 갈수도 있겠지 싶다.
신작애니 리뷰 1화부터 마지막화까지 꾸준히 적게 되는건
이 마장학원 HxH가 처음이다. 그동안 다른 애니들은
한두회씩 빼먹거나 도중하차했는데..
어땠든 마지막까지
빼놓지 않고 적을 것이니
유입자가 많았으면 하는 바램?
아마테라스 대원 히메카와 하유루 / 치도리가후치 아이네 / 율리시아 파랑돌 라이브 공연 벽보
바틀란티스 제국군 라구르스는 그랑벨을 배신자로 몰아 고문하는데 그건 일반고문이 아니라 애무고문. 하여간 상상을 초월해
채찍질로 고문하는 제르시오네. 아마 제국군의 통치자인듯
히다 나유타. 레이리와 키즈나의 어머니. 가족끼리 다해먹어라~
파렴치데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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