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야씨네 오늘의 밥상 7화 리뷰
예정된 일로 인해
후지무라 타이가는
워터 레저랜드 티켓 3장을
에미야 시로 세이버 토오사카 린에게
건내주고 린과 세이버는 워터 슬라이드와
물총놀이를 하며 물놀이를 즐긴다.
때마침 이곳에 자주 놀러온다는
라이더와 만난 린은 4명이서
즐길수 있는 비치발리볼을 하고
어느새 멤버는 아쳐와 랜서로
교체되어 놀이가 아닌 생존을
건 게임으로 변하게 되었다.
그와중에 시로는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아쳐의 도발에 세이버도 힘을 사용해
대응했지만 패배하여 이후 계속
비치발리볼만 하게 된다.
지쳐서 쓰러진 린을 위해
시로가 육수와 연어 오이등을
손질해 린과 세이버가
식욕을 되찾을 수 있는
히야시 챠즈케를 준비하고
바깥 바람을 쐬고 있던
두 사람을 위해 마루에서
식사를 한다. 식욕이 없던
린은 3그릇을 배부르게 먹은뒤
기운이 솟아났다며 완전 부활을 위해
시로에게 마사지를 부탁하고
시로는 웃더니 마사지를 시작한다.
에미야씨네 오늘의 밥상 8화 리뷰는 다음달 초에~
▷ 예정하려던 시간보다 3시간 늦어져 버렸네
그래도 이번화엔 토오사카 린이 많이 나와서 좋았다.
뒤늦게나마 밀린 리뷰를 어떻게든 따라잡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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