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야씨네 오늘의 밥상 5화 리뷰
마트에서 장보던 마토 사쿠라는
그라탕 재료를 산 미츠즈리 선배의
영향으로 그날 저녁 그라탕을 준비하고
샌드위치에 대한 답례라며 레이칸과
잇세이에게서 에미야가 받아온 죽순을
넣어 여태까지 먹던 그라탕과는 다른
색다른 맛을 세이버 타이가 라이더는
음미할수 있었다.
죽순을 넣어 만든 그라탕
사쿠라는 매번 밥을 남기던
오빠 마토 신지를 위해 에미야에게서
죽순을 얻어가 그라탕을 만들어뒀고
내키지 않던 신지는 사쿠라가 만든
그라탕 한 그릇을 다 먹는다.
그가 사라진뒤 한그릇 싹
배운걸 확인한뒤 미소짓던
사쿠라는 다음에도 음식을
남기지 않게 더 노력하겠다고
마음먹으면서 이야기는 마무리
에미야씨네 오늘의 밥상 6화 리뷰는 다음달 초에~
▷ 음 토오사카 린이 안나와서 아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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