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아스가 목욕하는 사이
잇세이에게 들이대는 아케노
목욕을 마치고 나온 리아스가
이 광경을 목격했지만 아케노는
여전히 잇세이에게 떨어지지 않고
코네코에 아시아까지 달려들자
참을수 없던 리아스도
침대로 달려가 가슴으로
잇세이를 끌어안는다.
그레모리 당주
아버지 어머니와 만난
리아스와 잇세이
마왕 서젝스 루시퍼의 제안으로
경기장에서 사이라오그와
전투를 벌이게 된 잇세이는
선공으로 볼에 펀치를 날렸지만
사이라오그는 빠른 움직임과
강력한 공격, 마법도 견디는
강인한 육체의 소유자로
웰시 드래곤이 된 잇세이의
갑옷을 금가게 만들정도의 강력한
펀치로 공격을 하여 잇세이를 애먹였다.
피를 흘릴정도로 고통스러운
공격을 받았지만 잇세이도
이왕 지는거 맞고만 있을수
없다는 생각에 맞펀치를 날린다.
보다못한 아시아와 제노비아 일행이
리아스 부장에게 가슴으로
잇세이를 찌찌드래곤으로 만들어달라
부탁하고 마지못해 리아스는 받아들인다.
잇세이가 파워업하여 전투를
재개하려고 하자 사이라오그는
전투는 다음 레이팅 게임에서
결말을 짓자고 말한뒤 되돌아간다.
그날밤 잇세이는 리아스의
풍만한 가슴에 안겨 잠들고
다음날 수학여행을 떠나면
잇세이를 못본다는 생각에
리아스는 잇세이에게 키스를 한다.
부장의 키스를 받은 잇세이는
최고의 기분을 느끼며 열차를 타고
들뜬 마음으로 이동한다.
▷ 자막이 나오면 12시쯤 재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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