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치바나관 to Lie 앵글 1화 리뷰
1화. 신생활!
고교 15세 나츠노 하나비는
고급 기숙사 타치바나관에
머무를 생각에 기대에 부풀었지만
생각한것과는 다르게 거긴 너무나
초라한 기숙사였다.
도착하자마자 연보라색
나체의 거유 단발 여자를
얼핏 보게된 하나비는
어린시절 6년간 같이놀았던
소녀를 기억하지 못하고
입구에서 만난 소녀는
자신을 기억못하는 하나비에게
토라져 도망쳐버린다.
나츠노 하나비
관리인 후지와라 요리코
타치바나의
한자를 착각해
고급여관이 아닌걸
여관관리인 요리코에게 들은
하나비는 실의에 빠졌지만
요리코의 큰가슴에 위로받는다.
6년전 이사간후
잊어버렸던 소녀
연보라빛 나체거유 여자를
생각하며 걸어가던 하나비
앞에 계단에 노팬티인채
원피스만 입고 다리를 벌린
여자에게서 요리코의 가슴은
어땠냐는 질문을 받은 하나비는
노팬티 상태의 여자를 보고
정신을 잃는다.
타치바나관 to Lie 앵글 2화 리뷰는 다음주에~
▷ 3분 30초짜리 애니인데
이런건 일곱개의 미덕 후속으로
나와야할것 같은데 수요일날 배치됐네
오버로드 마지막 리뷰 13시에 맞춰서 올릴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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