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YPE MOON/OP ED OST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ED 풀버전 - 달과 꽃다발

카야노 아이 2018. 3. 5. 20:00

페이트 엑스트라 라스트 앙코르 ED 풀버전 - 달과 꽃다발

노래 / 사유리


시간이 좀 지나버리니

이것도 올렸는지 안올렸는지 

기억이 안나네


花を焼べて 詩を焼べて

하나오쿠베테 우타오쿠베테

꽃을 지피어 시를 지피어


誰より険しく美しく

다레요리케와시쿠우츠쿠시쿠

누구보다 험악하게 아름답게


あの日の傷ももらった愛も

아노히노키즈모모랏타아이모

그 날의 상처도 받았던 사랑도


全て焼べて 光の方へ

스베테쿠베테 히카리노호오에

모든 걸 지펴서 빛의 방향으로


深い森の中で私たちは

후카이모리노나카데와타시타치와

깊은 숲 속에서 우리들은


たった一人きりで生まれ

탓타히토리키리데우마레

그저 홀로 태어나


大切なものに出会う爲步き出す

타이세츠나모노니데아우타메아루키다스

소중한 것을 만나기 위해 걸어나가


止めることも繫ぐこともできるこの日々を

야메루코토모츠나구코토모데키루코노히비오

그만두는 것도 계속하는 것도 가능한 나날을


潜り続けるのは君がいるからだ

쿠구리츠즈케루노와키미가이루카라다

계속해서 동여매는 것은 네가 있기때문이야


迷いながら探していた ここにいる理由を

마요이나가라사가시테이타 코코니이루리유우오

헤매이면서 찾았어 여기에 있는 이유를


君が笑ってくれるのなら 答えになるから

키미가와랏테쿠레루노나라 코타에니나루카라

네가 웃어준다면 답이 될테니까


今日も生きるよ

쿄오모이키루요

오늘도 살아


花を焼べて 詩を焼べて

하나오쿠베테 우타오쿠베테

꽃을 지피어 시를 지피어


誰より険しく美しく

다레요리케와시쿠우츠쿠시쿠

누구보다 험악하게 아름답게


寄り添うとは違う手段で

요리소우토와치가우슈단데

다가가는 것과는 다른 수단으로


つよくなろうと約束した

츠요쿠나로오토야쿠소쿠시타

강해지겠다고 약속했어


使い慣れた夢を離れ君は

츠카이나레타유메오하나레키미와

손에 익은 꿈을 벗어난 너는


たった一人きりで

탓타히토리키리데

그저 외톨이로

本当の季節や色を知ってゆく爲 楫を切った

혼토오노키세츠야이로오싯테유쿠타메 카지오킷타

진짜 계절이나 색을 알기위해 노를 꺾었어


誰もが今降らしてるんだ 刻々と鼓動を

다레모가이마후라시테룬다 콧코쿠토코도우오

누구나가 지금 내리고 있어 시시각각 고동을


引き換えに作っているのは世界だ

히키카에니츠쿳테이루노와세카이다

대가로 만들고 있는 것은 세계야


甘えてきたんだ 誤魔化してた

아마에테키탄다 고마카시테타

응석부려왔어 얼버무렸어


その実感が欲しいのに

소노짓칸가호시이노니

그 실감을 원하는데도


私が私から逃げたまま手に入る世界なら

와타시가와타시카라니게타마마테니하이루세카이나라

내가 나로부터 도망친 채 손에 들어오는 세계라면


もう要らないよ

모오이라나이요

더 이상 필요없어


信じなければ傷付かないか?

신지나케레바키즈츠카나이카?

믿지 않는다면 상처입히지 않을래?


進まなければ失くさないか?

스스마나케레바나쿠사나이카?

나아가지 않는다면 버리지 않을래?


それでも、

소레데모、

그럼에도、


私は

와타시와

나는


知りたい

시리타이

알고 싶어


進みたい

스스미타이

나아가고 싶어


もう背けない

모오소무케나이

더 이상 등 돌리지 않아


深い森の中を

후카이모리노나카오

깊은 숲 속을


私たちはただ小さい火で

와타시타치와타다치이사이히데

우리들은 그저 작은 불꽃으로


灯し、導とし彷徨ってゆく

토모시、시루베토시사마욧테유쿠

밝히고、길잡이로 해 방황해가


未知を割いて

미치오사이테

미지를 가르고


止めることも繫ぐこともできるこの日々を

야메루코토모츠나구코토모데키루코노히비오

그만두는 것도 계속하는 것도 가능한 나날을


潜り続けた先に君を描いた

쿠구리츠즈케타사키니키미오에가이타

계속해서 매듭지은 앞에 너를 그리었어


迷いながら探していた ここにきた理由など

마요이나가라사가시테이타 코코니키타리유우나도

헤매이면서 찾았어 여기에 온 이유따위


作らなければないものだと

츠쿠라나케레바나이모노다토

만들지 않으면 없는 것이라고


やっと分かったから

얏토와캇타카라

드디어 알았으니까


今日も生きてゆくよ

쿄오모이키테유쿠요

오늘도 살아가


今日を生きてゆくの

쿄오오이키테유쿠노

오늘을 살아가


花を焼べて 詩を焼べて

하나오쿠베테 우타오쿠베테

꽃을 지피어 시를 지피어


遠く飛ばせ

토오쿠토바세

멀리 날려라


光の中へ

히카리노나카에

빛 속으로